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사를 너무 급하게 들어가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자기객관화가 좀 필요한거같아 질문드립니다. 다음주 입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합격한 회사는 그냥 정말 중견중에 중견입니다 산업 성장 X 망하진 않음 그냥 그럼 초봉은 4000이상 성과급은 없고 복지는 적당히 있습니다. 그냥 평가하면 모난곳 하나 없는 그냥 그런 회사입니다 근데 제가 서류 합격한 곳들이 있습니다. 여기보다 낮은 회사를 제외하면 3군데 남아있습니다 (대기업 계열사, 중견 등) 현재 4-2로 이제 졸업합니다 완전 대기업은 노릴생각이 없습니다. 제 스펙과 서류가 딱 중견은 괜찮고 대기업은 안되는 서류인거같아요 취준을 길게 가져가서 완전 상방을 노려야할까요? 아니면 일단 여기 다녀보고 1년이라도 다니고 중고신입을 하던 일단 다녀보는게 맞을까요?
2025.12.17
답변 3
- 만만식이세상아진엑스텍코대리 ∙ 채택률 58%
안녕하세요. 스펙과 성적 얘기해주시면 아마 멘토분들이 더 자세히 얘기해주실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공백기가 1년이상 있으신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다녀보시고 이직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입사일을 조금 늦출 수 있으면 늦추고, 대기업계열사와 중견 기업의 면접까지는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재직은 하시고, 1년 다니고 중고신입으로 지원을 하실 생각하지 마시고, 입사한 날 부터 정말 합격하면 이직을 할 만한 다닐만한 회사들로 선별을 하셔서 지원을 하시고, 1달마다 생기는 월차로 면접을 보러 가세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완전 상향”까지는 아니어도 지금 받은 오천 가까운 연봉·무난한 복지·망하지는 않는 중견이면, 당장 오퍼를 버리고 다시 취준만 길게 가져가는 선택은 리스크가 더 크다고 보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요즘 채용시장에서는 무경력으로 집에서 상향만 노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서류 경쟁력이 떨어지고, 오히려 첫 회사에서 일 년 전후 실무를 쌓은 뒤 더 맞는 회사·직무로 중고신입 이직을 시도하는 패턴이 일반적이라 “일단 입사해서 경험+연봉 라인 확보→안 맞으면 최소 육개월~이년 사이에 계획적으로 이직”이 더 안전한 루트로 여겨집니다. 다만 첫 회사를 선택할 때는 이름값보다 “지금 제안받은 직무가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얼만큼 겹치는지, 배울 사람·프로세스가 있는지, 너무 막장이 아닌지”가 더 중요하고, 지금 회사가 그 기준에서 크게 문제 없다면 입사해서 몸으로 겪어 보며 상향 이직 타이밍을 재는 편이 통계적으로도 손해가 덜한 편입니다. 요약하면 멘티님 상황에서는 일단 다음 주 입사해서 적응해 보고, 최소 반년~일년은 제대로 해본 뒤 “이 회사에서 더 배울 게 있냐, 내 커리어 방향과 맞냐”를 다시 점검하면서 그때 남은 대기업 계열사·다른 중견으로의 이직을 중고신입 전략으로 가져가는 선택이 가장 합리적인 쪽에 가깝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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